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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
한지민 일화
드라마 속 청순한 캐릭터의 이미지와 실제 성격이 가장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는 배우 한지민을 소개하겠습니다
한지민은 올해 82년생으로 40세입니다.
한지민은 작품에서도 예쁘지만 실물이 훨씬 더 예쁜 연예인 중에 한 명이라고 합니다 한지민을 실제로 본 사람의 실물 후계에 따르면 한지민은 키는 작기는 한데 얼굴이 엄청 작고 비율이 좋으며 보고 있어도 계속 보고 싶어지는 흡입력 있는 얼굴이었고 사진으로는 도저히 담아낼 수 없는 실물이었다고 합니다.
한지민의 미모의 언니가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는데 언니는 어릴 적부터 외향적인 성격에 인기도 많았지만 한지민은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 때문에 주변에서 언니에게 연예인 하라는 말을 자주 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니는 카메라가 너무 불편하게 느껴져 포기했는데 오히려 한지민은 카메라가 너무 편해 대우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지민 데뷔
한지민은 2003년 드라마 올인으로 처음 데뷔했습니다. 사실 진짜 데뷔는 1998년 페트 음료 네버스탑 광고로 중학교 때 데뷔를 했지만 적극적인 연예계 활동은 하지 않고 잡지 모델이나 광고 모델만 했는데 학창시절의 추억은 무엇과도 꿀 수 없는 중요한 시간이라 생각해서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의 학교 생활을 위한 본인의 확고한 의지였다고 합니다.
대학 입학 후 우린에서 불과 한 살 차이였던 송혜교의 아역으로 출연했는데 캐스팅 당시 한지민에게 아역 오디션 제의가 들어왔으나 오디션 당일날이 가족들과 처음으로 가는 해외여행 날이어서 한지민은 결국 오디션을 포기하고 가족 여행을 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작사 측에서 오디션에 참가한 배우들을 선택하지 않고 오디션을 보지 않은 한지민에게 계속 러브콜을 보냈고 결국 한지민은 올인 미팅 당일날 캐스팅됐다고 합니다.
한지민 실제 성격
한지민과 상대한 상대 배우들은 한지민을 "많은 연기자들을 알게 되었지만 지금까지 알게 된 여자 연기자 중에 한지민과 같이 이렇게 다른 사람을 배려해 주고 항상 자기는 제일 나중이며 다른 사람을 돌보는 사람은 처음이다" 또한 "상대에게 박수를 보낼 때도 큰 용기를 복돋아주는 그런 사람이다. 한지민 언니는 성격이 너무 좋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 같다. 내가 만나본 사람 중 그런 성격이 없는 것 같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한지민은 kbs 9시 뉴스에서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좋은 사람이라는 드라마를 있었는데 kbs 측에서는 자원봉사하는 연예인이라는 내용으로 인터뷰를 요청했는데 한지민은 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연예인 한지민이 아닌 대학생 한지민으로 하는 조건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서울여대 사회사업 2학년이라는 문구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지민이 연예인이 되고 이미지 관리를 위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알고 있지만
한지민은 중고등학교 때부터 청소년과 노인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고아원 아이들과 놀아주고 노인들에게 찾아가 말동무가 되어주는 등 어릴 때부터 봉사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한지민 학창시절
한지민의 학창 시절은 바른 모범생의 전형이었다고 합니다 한지민과 중고등학교 시절을 함께 보냈다고 밝힌 한 네티즌에 따르면 한지민이 공을 잘못 맞아 살짝 찢어져서 피가 났다고 합니다. 그거를 보며 소위 노는 여자애들이 박수를 치며 웃었는데 그 이유가 한지민이 공부도 잘하자 예쁘고 인기도 많아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밤에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친구가 있었는데 잘 씻지도 않고 혼자서 중얼중얼거려서 반 친구들이 모두 싫어하고 피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아이에게 웃으면서 유일하게 인사해 주는 친구가 바로 한지민이었다고 합니다 한지민의 서문여고 후배들의 말에 따르면 한지민을 가르쳤던 선생님들마다 한지민을 칭찬을 안 하는 사람이 없었고 공부도 잘하고 예쁜 얼굴만큼 마음씨도 곱다며 극찬을 했다고 합니다.
한지민 몸매
한지민은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반전 몸매를 보유하고 있는데 영화 역린에서는 디테일을 전부 노출하며 화제가 됐고 영화 조선 명탐정에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고 영화 밀정에서도 위기를 모면하는 장면에서 노출을 해 이슈가 됐습니다 한지민은 자신이 갖고 있는 이미지의 느낌대로 들어오는 작품들은 역할들이 한정돼 있고 이미 해본 캐릭터들이 많다. 보니까 좀 색다른 역할들을 찾다 보니 노출이 있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캐릭터가 그냥 노출만 하는 역할이 아닌 신비로운 사연이 있거나 내면의 아름다움에서 섹시함이 나오는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한지민 미담
한지민은 촬영 중에도 스태프들이 밥을 챙겨 먹지 않으면 밥 먹었냐 물어보고 밥 빨리 먹으라고 하거나 스태프가 추워하면 옷을 챙겨주는 등 스태프들의 얼굴과 이름을 하나하나 다 기억한다고 하는데 얼마 전 영화 홍보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11년 전 이산 촬영 당시 카메라 감독의 얼굴과 이름을 완벽히 기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지민은 스태프 뿐만 아니라 엑스트라들도 잘 챙기는 것으로 유명한데 한 번은 한 엑스트라 배우가 차례를 기다리며 졸다가 불 피운 드럼통 앞으로 고개를 떨어서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촬영 중이라 모든 스태프들이 바쁜 와중에 한지민이 우연히 엑스트라 배우를 발견하곤 지금 촬영이 중요한 게 아니라 병원 가는 게 우선이라며 한지민이 직접 화상 전문 병원까지 태워줬고 지갑에 있는 돈 15만 원을 몽땅 털어줬다고 합니다. 엑스트라 배우가 월급을 받으면 꼭 갚는다고 하니 한지민은 자신보다 많이 벌게 되면 그때 갚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한지민 논란
한지민은 악플로 인해 마음고생을 심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2013년 방송되었던 꽃보다할배에서 출연진들이 여행하고 있는 곳에 마침 한지민이 여행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된 이서진은 과거 드라마 이산에서의 인연을 이유로 한지민을 섭외했고 머나먼 이국당에서 만남이 성사되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예정된 시간보다 약속 장소에 늦게 도착한 꽃보다할배 팀은 핸즈미의 앞서 예정된 스위스 홍보대사 공식 일정 때문에 만나지 못했고 이 과정에서 출연자들의 일방적인 입장만 방송에 전해지게 되자 마치 한지민이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처럼 여겨져 대선배들에 대한 예우가 아니다. 선배의무섭게 한다는 등 한지민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댓글들이 인터넷에 도배가 되며 동안 악플에 시달리며 마음을 했다고 합니다. 못하게 된 원인은 한지민의 스케줄을 고려하지 못하고 약속 시간이 늦은 꽃보다 할배 제작진과 이서진에게 있었지만 오해가 계속되는 동안에도 혹시나 꽃보다 할배나 이서진에게 피해가 갈까 봐 한지민은 공식적으로 해명이나 변명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지민은 극중 담배 연기를 위해 실제 흡연을 했다고 합니다. 영화 미쓰백에서 한지민이 담배를 태우는 장면이 영화 시작 5분 만에 등장하기 때문에 그 연기가 어색해 버리면 영화 전체에 몰입이 되지 않을 것 같자 감독은 진짜 담배를 피우기를 원했다고 합니다. 영화 밀정에서 담배 연기를 해봤던 경험도 한지민은 모든 종류의 담배를 피워 자신에게 맞는 담배를 찾아냈는데 영화 홍보차 하게 된 인터뷰에서 기자가 실제 흡연자인지 묻는 질문에 한지민이 그 어떠한 부정도 하지 않자 한지민이 실제 흡연자라고 믿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당시 영화 개봉을 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선한 이미지인 본인의 캐릭터와 상반되는 영화 캐릭터에 방해가 될까 비의 현장인 것을 강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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