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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영 나이,데뷔,취미,외모

by 요아2 2022.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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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영

배우 이주영 나이

이주영 데뷔

이주영은 원래 배우를 생각하고 대학을 준비하진 않았다고 한다 데뷔 전 체육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대학교 체육과에 재학해 학교 생활을 하던 중 주 1회 대학로 연극을 접하게 되면서 연기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결국 이주영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로 전과를 하게 되며 연기 공부를 시작한다 연기로 전향 후 그녀는 3~4학년 때부터 연출을 하는 선배들의 현장에 가서 연기를 하고 경험을 쌓아가며 외부 작품들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대학교 졸업 후 극단에 들어가기도 했지만 그녀에게 영화라는 매체가 주는 매력이 더 와닿았다고 하며 극단에 들어간 지 1년 만에 나온 후 드라마나 영화 오디션을 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주영의 나이는 올해로 31살이다

 

이주영 반려견

이주영은 본인의 반려견을 덕질 한다고 표현할 만큼 사랑한다 반려견의 이름은 티그라고 하는데 지방 촬영이 많을 때는 부모님이 봐주시지만 촬영을 가서도 매일 사진과 영상을 보내달라고 애원을 할 만큼 그를 사랑으로 키우고 있다고 한다 평소에도 개를 좋아하는 개파라고 알려졌다. 그녀는 반려견 티그를 병원에 맡기고 오디션을 보러 갔지만 티그는 분리불안으로 병원 케이지에서 짖었고 이 소식을 이주영은 오디션장에 가서 들었다고 한다 이주영은 그 후로도 반려견 생각으로 안절부절 못하며 외웠던 대사도 전혀 생각이 안 났다고도 한다

이주영 연기

이주영은 데뷔 9년 만에 영화가 아닌 드라마 타임즈였는데 이서진과 호흡을 맞췄으며 그녀의 첫 장르물이기도 됐다. 그래서 이주영을 시작할 때 잘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감독님과 배우 선배들이 믿으면서 할 수 있게 많이 도와줬다고 말하였습니다. 주연으로 12부작을 끝까지 소화하는 게 처음이었던 만큼 책임감을 갖고 작품에 임했다고 하며 팩이 넘치고 집요한 기자역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타임즈의 제작진들은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현장에 온 다는 것을 느꼈다며 덕분에 연기 열정의 이주영과 취재 열정의 서정인이 완벽하게 일체화됐다고 전하며 배우 이주영의 진지함을 엿볼 수 있다.

이주영은 수많은 크고 작은 작품들을 해왔지만 대중들에게 크게 얼굴을 알린 건 드라마 이태원 클래스에서 마현이 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극중 마현이 캐릭터는 트랜스젠더 주방장으로 트랜스젠더라는 복잡할 수 캐릭터를 그녀만의 스타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뛰쳐나갔던 이주형이 마음을 다잡고 다시 경연장에 들어오던 장면은 레전드로 꼽히며 이주영을 스타덤에 안착하였습니다

 

이주영 외모

그녀의 비주얼은 참 독보적으로 눈 크고 코 높고 얼굴 작은 미인이라기보다 그녀의 미모는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여성스러움과 남성스러움이 공존하는 배우이며 숏컷과 장발 둘 다 안 어울리는 것 없이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능력자다 독립영화에 특화된 마스크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인위적인 느낌을 이 그저 자연스럽고 눈길을 끄는 외모를 가졌다.

 

이주영 취미

이주영은 독서를 매우 좋아하기로 유명하다 학창 시절 수업보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해 틈만 나면 책을 읽었으며 심지어 수업 시간에도 책을 읽다가 걸려 선생님에게 책을 뺏긴 적이 있다고 한다 그러한 노력들을 알아줬는지 학교 도서관 측에선 대출상과 대출받을 수 있는 권수를 늘려주는 등 혜택을 받았었다고 한다.

이주영은 운동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필라테스를 5년째 하고 있으며 유일하게 오래 하고 있는 운동이라고 하며 영화 야구소녀를 찍으며 허리가 안 좋아진 이후 필라테스를 배우게 되었고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배우 이주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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