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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 데뷔,나이,학창시절,껌,딕션,외모,주량

by 요아2 2022.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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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

배우 신혜선 나이 주량

 

신혜선 학창 시절

신혜선의 학창 시절 별명은 전지현이었다고 합니다. 해피투게더에서 유재석은 신혜선이 고등학교 때 전지현이라고 불렸다더라라고 말했으며 신혜선은 당시 치아 교정기를 한 상태였고 머리 스타일이 비슷해서 그렇게 보였던 것 같다고 말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신혜선의 키는 대략 173cm이며 배우들 중에서는 키가 꽤 큰 편에 속합니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네티즌이 신혜선처럼 키 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라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신혜선의 어머니랑 언니랑은 머리 하나 차이가 나고 본인은 집에서 돌연변이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합니다. 신혜선은 할머니가 라면 먹어서 키가 큰 거라고 하며 라면 먹으면 면발처럼 늘어난다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말을 믿고 라면을 엄청 좋아하게 됐다고 하죠. 참고로 키가 큰 게 콤플렉스였다고 하며 키가 조금 작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합니다

신혜선은 이종석이란 강하늘과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이었다고 합니다. 이종석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고 이후 강하늘이 전학을 왔다고 합니다. 이에 신혜선은 그 자리가 잭팟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몇 년 뒤 강하늘과는 드라마 엔젤아이즈에서 종석과는 학교 2013 등에서 재회하게 됐는데요. 이에 네티즌은 진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인연이다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참고로 신혜선이 말하길 강하늘은 학생 때도 잘생겼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신혜선은 예술고등학교 재학 당시 반에서 1,2등을 하던 우등생이었다고 합니다. 

 

신혜선 주량

신혜선는 연예계에서 상당한 주당이라고 합니다. 해피투게더에서 조세호가 평소 주량이 어떻게 되냐 라는 질문에 취할 때까지 마셔서 기억이 안 난다 어느 날엔 한 병이 아쉽고 어느 날엔 두 병이 아쉽다고 말했으며 컨디션 좋은 날엔 소주 몇 병까지 마셔봤냐라는 질문엔 친구 4명에서 대략 소주로 40병까지 마셔봤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4명에서 40병을 마셨다는 것에 대해 놀랐고 신혜선은 여자들끼리 술을 진탕 마셔보자 해서 갔었던 여행에서 진짜 파이터처럼 마셨고 한두 시간 만에 취했다라고 말했으며 유재석은 2시간 만에 취했으면 3명이 한 병씩 마셨던 꼴이다라고 말하며 감탄했습니다.

 

신혜선 데뷔

신혜선은 드라마 가을동화 속 원빈을 보고 팬이 된 후 연기자를 꿈꿨다고 합니다. 이후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연기 학원을 등록했고 연기 전공이 있는 예술 고등학교에 진학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연기자가 되는 걸 반대했다고 하며 신혜선은 기자가 되고 싶은 마음을 장문의 편지를 써서 안방에 몰래 가져다 놨고 그걸 보신 그녀의 어머니가 결국 허락해 주셨다고 합니다. 신혜선은 일찌감치 연기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해왔지만 기회는 쉽게 오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신혜선은 13년에 데뷔했지만 예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 또한 관련 학과를 전공했지만 인문에 어려움을 겪어 프로필을 들고 수많은 소속사를 방문할 만큼 오랜 무명 시절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삼각 김밥으로 끼니를 때울 만큼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없었다고 하죠. 긴 무명 생활 끝에 신혜선은 학교 2013에 출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어렵게 오디션을 통과했지만 초반에는 한 장면도 나오지 않고 이 끝난 적도 있었는데 이에 신혜선은 솔직히 분량은 상관없었다. 제가 중심이 되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설레서 잠이 안 왔고 빨리 촬영장에 가고 싶은 마음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건강과 심신을 다스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저는 제가 하고 싶다는 일을 정말 잠을 포기하며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신혜선은 올해로 33살입니다.

 

신혜선 딕션

신혜선은 촬영 전 긴장을 풀기 위해 껌을 많이 씹는다고 합니다. 껌을 많이 씹는 이유는 입이 잘 마르는 편이라 입안을 촉촉 하게 하기 위해 껌을 짓는다고 말했으며 입이 촉촉한 상태여야 발음이 더 잘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짝다리를 짓는 습관도 있다고 하며 짝다리를 짓고 껌을 짓다 보니 이미지가 너무 불량해 보여 메이킹 필름으로 쓸 수 있는 게 많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껌 대신 사탕으로 바꿔도 봤고 이비인후과에서 약까지 처방받아 봤는데 그래도 최고는 껌이었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들은 서정우는 그래도 그건 매우 좋은 자세인 것 같다. 최대한 배우로서 잘하고 싶은 프로 정신 아니냐 라며 그녀를 격려해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혜선이 발음이 좋은 이유는 껌 때문일 수도 있겠다고 하였죠. 신혜선은 대사 전달력 덕분에 별명으로 딕션 요정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검사 양은수 역할을 맡아 어려운 법적 용어를 정확한 발음으로 연기해낸 것이 몹시 인상적이었다고 하며 네티즌들은 감탄을 하였죠. 이에 칭찬해 주셔서 기분은 좋지만 배우가 발음이 좋다는 게 칭찬할 일인가 싶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신혜선 만화

신혜선은 배우가 되기 전에 꿈은 만화가였다고 합니다.  원피스, 데스노트, 지브리 스튜디오 등 장르를 가르지 않고 몰입감이 있으면 어떤 말 하든 다 좋아한다고 합니다. 신혜선이 대학 시절에는 밤을 새워 만화에 대한 토론을 나눌 정도로 좋아했다고 하며 어머니는 큰 딸이 누워 애니메이션만 보니까 많이 걱정 정하셨다고 합니다. 참고로 3d보다는 2d 애니메이션을 더 좋아한다고 하며 예전에는 요즘 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정보를 모르고 처음 들으면 자존심이 상했다고 합니다. 바빠진 요즘에는 잘 챙겨보지 못해 열정이 사그라질까 봐 걱정이다라고 말하며 애니메이션에 대한 열정을 이야기했었죠. 신혜선은 만화 원피스 등장인물  캐릭터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다고 하며 애니메이션에 대한 신혜선의 열정은 연기를 하면서도 큰 도움이 됐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배우 신혜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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